소뿔들이받기!

파나소닉 GM1

이 작은 카메라에도 인터벌 촬영하기 메뉴가 있습니다.

메뉴로 들어가

촬영 설정에서 [인터벌 촬영] 메뉴를 찾습니다.

4/7 페이지에 있네요.

^^

상세 설정으로 들어가​

인터벌 촬영 설정을 합니다.

시작 시간은 설정 후 얼마 후부터 시작할 것인가? 하는 것을 설정합니다.

지금 설정하는 시간보다 좀 뒤로 가야겠죠?

촬영간격은 몇 분마다 촬영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인데요,

셔터스피드 보다는 길어야겠지요.

만약 촬영 간격보다 셔터스피드가 더 길다면

그 사이에 걸린 촬영은 건너뛰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촬영은 된다, 는 뜻인데요,

촬영 간격은 그래도 잘 설정해주세요.

촬영 매수는 최종 몇 장을 촬영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인데요,

배터리 용량도 있으니

감안하여

설정해주세요.

^^

인터벌 촬영 후에

촬영한 사진들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것은

다음 포스팅에 올리겠습니다.

*^^*

 마이크로포서드

멋진 카메라

​GM1

인터벌 촬영하기

감사합니다.

^^





 캐논 이스토어에서 67mm 렌즈캡을 구매하였습니다.


캐논 67mm 랜즈캡은 E-67Ⅱ 입니다.







G3 X 렌즈 앞에 껴봤습니다.







한동안 앞캡 없이 다녔는데

이제 좀 마음이 놓이네요.


캐논코리아에서 그런건 아니고

일본 캐논 자체에서 그렇게 했겠지만

G3 X 렌즈 어댑터와 후드를 판매할 때

렌즈캡을 주지 않은 것은 분명 사용자에 대한 무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LH-DC100 / FA-DC67B 도 또한 한 셋트로 판매하면서 말이죠.



이상 G3 X 렌즈캡 구매기였습니다.



G3 X 삼각대 홀

디지털2017. 2. 15. 17:08

캐논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G3 X

망원렌즈 때문에 묵직한 카메라 바디를 가진 G3 X 바닥면을 보면

삼각대 체결 홀 외에 앞에 또다른 홀이 있습니다.

스크류가 없는 홀이라서

예상컨대 가로그립 체결할  때 흔들림 방지용 결합 홀이 아닌가 생각했는데요,

2015년 10월 현재 G3 X의 가로그립은 출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사진의 빨강색 원의 홀은 홀 안에 스크류가 없는 밋밋한 그냥 홈.

파랑색 원의 홀은 안에 스크류가 있어서 삼각대 체결이 가능합니다.


차후에 배터리그립이라도 나올 듯 싶어서 G3 X 바닥에 있는 배터리 수납 뚜껑이 DSLR처럼 분리되나 살펴보니까

고정식이네요.

따라서 배터리그립이 출시되는 일은 확실히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립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로그립 외에는 생각할 여지가 없는데요,

혹시 외국에 이미 출시가 되었거나 하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논 파워샷 G3 X


*^^*




 

캐논 하이엔트 콘팩트 카메라 Powershot G3 X 전용 렌즈 후드와 필터어댑터 LH-DC100 / FA-DC67B 입니다.

후드와 필터어댑터를 각각 판매는 안하고 세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캐논 액세서리 물품들은 이런 박스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비닐에 쌓인 2개의 물품


G3 X 후드 LH-DC100

G3 X 필터어댑터 FA-DC67B


필터어댑터의 상품명에서 필터구경은 67mm 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필터 어댑터 FA-DC67B


해외 외주를 안주고 자체 일본에서 제조하였네요. Made in japan.


꽃무늬 후드 LH-DC100


일본 제조 후드...


결합 부위 버튼이 있는데 안쪽은 아래 사진입니다.


스프링식으로 되어서 눌려집니다.


필터어댑터에 끼울 필터는 켄코 PRO1 67mm 로 준비하였습니다.


필터어댑터와 필터 결합.

부드럽게 체결되고 잘 들어맞습니다.




G3 X 렌즈 앞 부분에 홈이 있습니다.


렌즈 앞 부분에 필터어댑터 체결.


렌즈 필터는 렌즈 유리가 긁히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로 생각합니다.

이제 좀 안심이 되네요.


전원 ON.


전원 OFF.


그리고 후드 LH-DC100 체결.


그렇지 않아도 묵직한 G3 X인데 후드까지 체결하니 마치 작은 미러리스처럼 보이네요.








그러나 문제 발생~!!!!!!


뭐냐하면....

.

.

.

.

.

.



위에 언급했듯이 필터어댑터 구경이 67mm 인데 기본 G3 X의 렌즈 구경은 67mm 보다 작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렌즈 앞캡을 끼울 수가 없네요.


-_-;;;



67mm용 렌즈 앞캡을 함께 제공해야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67mm용 렌즈 앞캡은 캐논 EF렌즈 군 중에서 EF-s 18-135mm 렌즈가 있듯 별도로 구매하여 호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구매품에 함께 포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파나소닉 콤팩트 카메라 LX7의 경우 필터어탭터 DMW-FA1을 구매하면 필터 어댑터와 함께 별도 렌즈캡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네이버 검색 결과 :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DMW-FA1&frm=NVSCPRO 한번 눌러 보시면 필터어댑터와 별도 렌즈캡을 함께 제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응당 자사 카메라 사용자에게 대한, 추가 악세서리 구매자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합니다.


캐논, 섭섭합니다....


T,.T






렌즈가 길쭉길쭉하게 나오는 G3 X의 발기당당한 모습...


G3 X는 방진방습이 되니 렌즈 후드와 필터어댑터도 당연히 되겠지요?


^^


캐논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Powershot G3 X 전용 렌즈 후드 필터어댑터

LH-DC100 / FA-DC67B


개봉 장착기였습니다.






E-M5 MarkⅡ 에 파나소닉 20mm F1.7 렌즈를 마운트했습니다.

파나소닉 20mm F1.7 렌즈는 마이크로포서드 포맷 출시 할 때 나온 초창기 모델이고 이후 디자인인 변경된 신형이 출신된 상태입니다.

사진 속에 렌즈는 구형입니다.



단렌즈는 휴대성이 편하고 빠르게 찍을 수 있으며 특히 스냅샷에 매우 좋지요.


E-M5 MarkⅡ 바디와 잘 어울리는 렌즈 디자인입니다.


콤팩트한 모습이지만 E-M5 MarkⅡ는 2015년 10월 현재 올림푸스 제품 중 최신형이지요.








E-M5 MarkⅡ에는 여러가지 단렌즈를 추가하여 간편하게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동영상 촬영기기로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M5 MarkⅡ

파나소닉 20mm F1.7


 

올림푸스 미러리스의 명기 E-M5의 다음 버전인 E-M5 Mark Ⅱ는 몇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회전형 액정이나 좋아진 뷰파인더, 그리고 4000만화소 촬영 등등...


그리고 하이퍼줌렌즈인 14-150mm 렌즈도 다음 버전으로 방진방적이 되게 나왔습니다.


이 둘은 일본에서는 렌즈패키지로 출시가 되었는데 우리나라는 바디와 렌즈가 별도로 판매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하다가 이 둘을 같이 만나게 했습니다.(-_-;;;)




실버바디에도 블랙 렌즈는 잘 어울립니다.

바디와 렌즈가 이질감 없이 잘 매칭되네요.


14-150mm Ⅱ의 꽃무늬 후드는 그리 크지 않고 단정하게 이쁩니다.


스트랩고리가 회전형 모니터로 인하여 바디 앞쪽으로 이동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도조절기도 제자리를 찾은 듯 + - 를 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네요.


회전형 액정은 동영상 촬영시에 매우 유리한 구조로서 캐논 EOS DSLR 카메라 중급기에서도 채용하게 된 구조입니다.


촬영자에게 잘 보이는 위치로 회전하여 볼 수 있는 건 매우 편리하네요.


펑션키가 4개나 있는 E-M5 Mark Ⅱ는 진화하는 업그레이드의 고민을 많이 한 걸 보여주는 듯 합니다.


단단하게 마감된 이 진지한 카메라 E-M5 MarkⅡ 는 올림푸스의 플래그쉽 카메라 E-M1 MarkⅡ 가 나오기 전까지 최신 상위 바디로 위치할 것 입니다.



멋지게 탄생한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E-M5 Mark Ⅱ 와 14-150mmⅡ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M5 MarkⅡ 과 파나소닉 15mm F1.7 는

참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광택없는 은빛이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표현해주네요.

E-M5 MarkⅡ & 파나소닉 15mm F1.7 

  

 

올림푸스 E-M5 Mark2 픽셀 맵핑 


촬상소자 기능을 점검하는 기능입니다.


개인설정 메뉴에서 [픽셀 맵핑]을 선택하면 됩니다.


카메라 액정에 데드픽셀이 보이거나 할 때

점검해보면 좋겠네요.




 

사용하면 무지 편리한 오토ISO 설정 기능.

P모드 S모드 T모드 M모드 등 수동 설정하에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값만 렌즈의 특성에 맞게 설정해놓고​ 

ISO를 자동으로 해놓으면

밝기에 대한 편리성을 갖추게 됩니다.


밝기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 법

바로 오토 ISO 설정입니다.


E-M5 MarkwⅡ는 오토 ISO를 지원하는데

메뉴 설정을 잘 들어가야 합니다.


오토ISO 를 찾아가는 아래 방법을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설정에서 E 값으로 들어갑니다.




E설정 메뉴에서

노출/측광/감도 메뉴를 선택합니다.



노출 설정 메뉴에서

ISO-Auto 메뉴를 선택하니다.
 



세부 설정은 All 모드 또는 P/A/S 모드 2가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All 모드로 해놓으면 ISO 설정 메뉴에서

Auto ISO 메뉴가 활성화되어

바로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설정해 놓으면

오토 ISO의 편리한 기능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습니다.


E-M5 MarkwⅡ의 Auto ISO 기능,

적절하게 잘 활용해보세요~!





E-M5 의 아이컵 EP-10은 자주 빠지는 현상,

잘 빠지는 현상 때문에 많이들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 개씩 따로 주문해놓고 잃어버릴 때마다 새로 끼우는 분도 봤습니다.

EP-12의 가격은 올림푸스 이스토어 가격 6,000원.

회사 근처 백반 한끼 값인데요,

이 아이컵이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쉽게 이탈되는 현상이

E-M5 MarkⅡ에서는 개선이 되었을까요?


E-M5 MarkⅡ의 아이컵은 EP-15 이고

올림푸스 이스토어 가격은 13,000원이나 합니다.

EP-12보다 배로 올랐네요.

EP-15는 이렇게 아래쪽으로 걸쇠 부분이 있어서 그나마 개선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느 순간 스쳐갈 때나 물리적 충격이 가해질 때

헐거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전형 LCD를 열었을 때 이렇게 아이컵이 단독으로 튀어나오는 형국이 되기 때문에

몸쪽에서 툭 건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만큼 이탈률이 높아졌다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으니 조심해야할 것입니다.

캐논 DSLR EOS 70D의 아이컵은 이렇게 양 끝에

걸쇠가 있어서 양끝을 잡아두고 있습니다.

역시 회전형 LCD를 채용하고 있는 캐논 70D 이지만

그나마 좀더 강력한 체결을 마련해두었습니다.

체결 홈도 깊게 파져 있습니다.

물론 캐논에서도 이 아이컵을 별로로 판매하고 있고,

DSLR이라고 아이컵이 분실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E-M5 MarkⅡ가 올림푸스의 고급기종답게

좀더 세밀한 부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M5 MarkⅡ 사용자분들, 아이컵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