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뿔들이받기!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

GX85에 쓰일

가죽케이스

게리즈 블랙 케이스

 

 

 

 

게리즈 블랙 박스

 

 

서랍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속 박스를 열면

 

 

부직포에 싸인 케이스가 있네요.

 

 

 

다른 어떤 설명문이나 악세서리가 없습니다.

 

 

 

떨렁 요거 하나.

 

 

 

매듭은 일일이 손으로 사람이 했을까요?

 

나비 매듭

 

 

 

가죽 케이스

 

 

 

 

스웨이드 처리된 안쪽과

가죽으로 된 바깥쪽의 조합

 

 

 

그리고 게리즈만의 저 편리한

배터리 출구

 

배터리 갈아끼우고

SD카드 교체할 때

케이스를 벗길 필요가 없습니다.

 

체결하는 손나사

 

손으로 돌려주세요.

 

 

 

 

메탈 광택이 좋은 바닥면.

 

케이스를 사용하면 카메라 밑바닥을

보호할 수 있어서

카메라를 놓기에 좋지요.

 

 

 

 

 

드디어 GX85와 게리즈 케이스를 결합합니다.

카메라가 블랙이라

케이스도 블랙 맞춤.

 

 

 

 

 

 

 

 

손나사로 잘 돌려주면서 결합합니다.

 

 

 

정확히 잘 보이는 배터리 출구

 

 

 

카메라 오른쪽 수납 출구도 잘 보이네요.

 

 

 

 

 

 

 

 

왼쪽은 딱 붙지 않고

들뜨네요.

 

 

 

바닥은 잘 붙어있습니다.

 

카메라의 아래가 길어지니

그립감이 좋아집니다.

 

 

 

 

 

그립 돌출 부분도 딱 붙지 않고 들떠 있네요.

 

 

 

 

 

 

GX85 게리즈 케이스

 

카메라를 보호하고

그립감을 살려주는

비싼 악세서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