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뿔들이받기!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에 찾아간

 

무나카타 타이샤

 

 

 

 

 

 

 

고풍스러운 멋이 가득한 무나카타 타이샤

 

 

 

 

 

 

 

저 곳을 들어가면 숲길이 나오는데

잠시만 걸어도 힐링이 됩니다.

 

 

 

 

 

 

 

 

 

 

 

무나카타 타이샤 앞에는

자동차 운행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새차를 사면 우리나라는 막걸리를 바퀴에 붓고 절을 하거나 하는데

일본은 신사에 와서 접수를 하고

안전 운행을 기원합니다.

 

 

 

 

신사 앞에는 바로 주차장이 있어

고사를 바로 지내줍니다.

 

 

 

 

 

신사 안에서 경배를 올리고

 

 

 

 

이렇게 밖으로 나와서 경건하게 고사를 지내줍니다.

 

 

 

재밌는 일본 자동차 문화네요.

 

후쿠오카

무나카타 타이샤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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