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뿔들이받기!

현대자동차 i30 신형 실내입니다.

 

 

 

네비가 없는 상태의 순정 오디오입니다.

 

 

차량의 모든 정보를 계기판에서

열람 및 조정할 수 있습니다.

 

 

 

 

 

컵홀더는 큰 컵과 조금 작은 컵 사이즈 2개를 넣을 수 있습니다.

 

 

 

 

핸들의 조작버튼들도 직관적으로 잘 배열되어 있습니다.

 

 

 

 

 

운전석 도어 쪽에는

실내 조명 조절 버튼 외 안전 장치 버튼들을 배열되어 있습니다.

 

 

 

 

도어에 있는 버튼들도 직선적으로 조합이 잘 되어 있습니다.

 

단점이 하나 있는데요,

맨위의 사이미미러 버튼에는 조명이 들어오지 않아서

처음에 어두운 주차장에서 접히 사이드미러를 펴지 못해서

더듬더듬했네요.

 

 

 

 

핸들은 D컷은 아니고 전체 라우드 형태입니다.

 

 

 

바로 상태를 알 수 있는 에어콘 공조기는 매뉴를 보지 않아도 한누에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고급스럽게 보이는 컵홀더 덮개 입니다.

 

덮개를 닫은 상태에서 위에 물건을 잠시 올려놓아도 될거 같습니다.

휴대폰을 놓아도 미끌어지지 않도록 논스톱 재질입니다.

 

 

물론 플라스틱 재질로 대부분의 i30 실내가 구성되어 있지만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조밀조밀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싼티 나지 않으면서 편의성 높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i30 실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