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뿔들이받기!

이디야 커피 랩

여행기2017. 8. 16. 18:29

비오는 날

이디야커피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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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은

 

더운 여름에 가면 시원한 동굴 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실감나는 굴속의 용

 

 

 

 

 

진짜 돈입니다. 돈.

 

 

 

 

 

 

 

 

 

 

 

 

 

 

 

시원한 광명동굴

 

 

파나소닉

ZS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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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여행에서 묵었던

돌담집

 

 

 

 

 

 

 

 

 

돌담집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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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스타벅스

여행기2017. 7. 17. 11:54

팔당으로 가는 길에

스타벅스가 있네요.

 

드라이브 스루도 되고

주차를 한 후

매장 안에서 커피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주차장은 넉넉하게 공간이 있긴 하지만

주말에 밀리게 되면

상당히 복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시원하게 큰 유리창으로

밖을 볼 수 있습니다.

 

 

 

 

 

3층은 전망대인데요,

 

 

 

한강을 시원하게 볼 수 있습니다.

 

 

 

 

양평이나

두물머리 쪽 여행 갈 때

들리면 좋은 스타벅스 팔당

 

분위기 좋은 곳에 잘 잡았네요.

 

^^

 

파나소닉

ZS110

 

 

 

 

 

경북 청송에 있는 신성리 공룡 발자국 화석지대를 가봤습니다.

 

 

 

 

 

 

 

 

신기한 공룡 발자국

 

 

 

 

 

 

 

 

 

 

크게 볼 것은 없지만

자연적인 한반도 공룡 발자국을 볼 수 있는 곳

 

청송 신성리 공룡 발자국

 

 

 

 

 

신규 오픈한 대명리조트 청송

 

대명리조트는 대부분 바닷가에 있는데

이번 2017년엔 내륙에 신규 리조트를 오픈했네요.

 

7월 1일 오픈했다고 하는데

7월 2일 가봤습니다.

 

 

 

비도 오고

휴게소도 한번 들리고

그렇게 서울에서 청송까지 약 4시간 걸렸네요.

 

 

 

오후 2시에 도착해서 바로 객실 키를 받았습니다만

 

 

 

늦게 도착한 편도 아니고 알맞은 시간에 왔다고 보는데요,

 

저렇게 앞을 보는 객실은 없다고 뒷쪽에 보이는 방을 배정해주었네요.

 

저 많은 방들이 그 시간에 다 나갔을 것 같지 않고,

다른 리조트처럼 전망 뷰 2만원을 더 받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방이 없다고 하는 게

이상했습니다.

 

 

 

 

뭐 뷰라고 해봤자 앞에 주차장과

앞에 산 하나 가 막혀있는 거지만

 

 

 

그래도 늦게 오지도 않았는데

이런 방을 주다니요.

 

 

 

 

 

-_-;;;

 

 

 

 

-_-;;;;

 

 

 

 

 

암튼 무언가 석연치 않아 보입니다.

 

대명리조트 홈페이지에는

분명 입실 순서대로 객실을 배정한다고 했거든요.

 

이렇게 ∇∇∇∇∇

 

 

 

 

 

 

 

 

 

 

아무래도 뻥치는 거 같은 느낌이...

프론트 직원의 모니터를 확 뒤집어서

직접 눈으로 객실 현황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스위트 취사 객실이라

작은 냉장고와 싱크대가 있고요

 

 

작은 방에는 빨래 건조대가 놓여 있습니다.

 

 

 

조금 나이가 들어 보이는

침구는 한겨울 두툼한 요와 이불이 정돈되어 있네요.

 

 

 

벽걸이 TV는 말끔한 거실을 보여줍니다.

 

 

 

작은 방은 유리 미닫이 문입니다.

 

 

 

주방 타일은 모던하네요.

 

 

 

 

청송 대명리조트는 워터파크가 없고

대신 솔샘온천이 있습니다.

 

실내와 야외 온천이 있기 때문에

겨울에 인기 좋을 듯 합니다.

 

근데 할 게 이 온천 밖에 없네요.

 

 

 

굿앤굿스와

오락실,

탁구장,

당구장,

노래방도 있습니다.

 

 

 

 

 

2017년 7월 오픈한 청송 대명리조트

 

젊은층은 심심할 수 있고

나이든 분들은 온천욕도 하고

쉬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힘겹게 찾아간

경북 청송 주산지

 

멋진 뷰와

물에 잠긴 나무의 풍경을

담아보려고 했건만...

 

 

 

심한 가뭄에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다면서...

 

 

 

 

 

 

윗쪽은 바닥을 드러냈네요.

 

저수지 밖으로 나온 나무들은

저 위쪽에 있는 것입니다.

 

위쪽에 관람대가 있는데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었네요.

 

가뭄에 바닥을 보인 주산지

 

또 언제 가볼지....

 

 

 

EOS M5

EF-m 11-22mm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에 찾아간

 

무나카타 타이샤

 

 

 

 

 

 

 

고풍스러운 멋이 가득한 무나카타 타이샤

 

 

 

 

 

 

 

저 곳을 들어가면 숲길이 나오는데

잠시만 걸어도 힐링이 됩니다.

 

 

 

 

 

 

 

 

 

 

 

무나카타 타이샤 앞에는

자동차 운행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새차를 사면 우리나라는 막걸리를 바퀴에 붓고 절을 하거나 하는데

일본은 신사에 와서 접수를 하고

안전 운행을 기원합니다.

 

 

 

 

신사 앞에는 바로 주차장이 있어

고사를 바로 지내줍니다.

 

 

 

 

 

신사 안에서 경배를 올리고

 

 

 

 

이렇게 밖으로 나와서 경건하게 고사를 지내줍니다.

 

 

 

재밌는 일본 자동차 문화네요.

 

후쿠오카

무나카타 타이샤

 

 

 

파나소닉

ZS110

 

 

 

 

일본 후쿠오카

미야지다케 진자

 

 

 

현해탄을 바라보며 곧게 뻗어 있는 길을 올라오면 바로 미야지다케 신사 정문입니다.

 

 

 

 

 

 

저 먼 길 끝에 해가 걸리는 때는 1년에 두번

 

10월경과 3월경이라고 합니다.

 

 

 

 

 

신사 내엔 특이하게 제비붓꽃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저 경단도 특이합니다.

 

 

 

 

 

 

 

저 길가엔 단팥빵을 파는데

매우 뜨겁네요.

 

다자이후 앞에서 파는 것과

비슷한 단팥빵입니다.

(아마도 같은 빵인지도...)

 

 

일본 후쿠오카 여행

미야지다케 신사

 

파나소닉

ZS110

 

 

일본 후쿠오카에 가면

많이들 가시는 하카타역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어서

한국인 여행자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한국말들이 자주 드립니다.

 

^^

 

 

 

 

 

 

 

 

 

저 커다란 잠만보 인형을 갖고 싶네요.

 

 

 

 

포켓몬 볼 쿠션은 저거만 있고

하이퍼볼은 없네요.

 

 

 

 

 

 

 

 

 

 

 

 

포켓몬고에 등장하지 않은 다음 세대 몬스터들이 많습니다.

 

 

 

 

하카타역

포켓몬 숍

 

 

 

파나소닉 ZS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