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주로 건물을 건설할 때에 사용하는 용어이다.   여기서 건물이란 토지에 정착한 모든 구조물을 가리킨다.   토지와 함께 부동산에 속하지만, 계약이나 기타 법적인 조치에 있어서는 토지와의 별개 독립체로 간주한다.   그리고 별개로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토지등기부가 있으면, 따로 건물등기부를 마련하여야 한다.

 

    공사는 건물을 세우기 위한 공사를 말하며, 공사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계약서가 필요하다.

 

또한, 기타 시공서, 시방서, 견적서 등이 필요하다.

 

공사의 계획과 계약이 끝나게 되면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공사 현장에서 실제로 설계대로 이행하는지, 불합리한 처리는 없는지 등을 감독이 필요하다.

 

공사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 공사를 통한 경제적 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재무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당해 회계기간의 경영성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수익창출능력 등의 예측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이익과 손실을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나타낸 계산서로 일정기간 동안의 경영성과를 보여주는 재무제표이다.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 영업활동을 통하여 얼마의 이익 또는 손실을 보았는가를 보여주는 재무보고서를 말한다.   추정손익계산서란 기말에 예상되는 기간손익의 발생과정을 손익계산서의 형식으로 나타낸 문서를 말한다.

 

    추정손익계산서에는 매출액과 매출원가를 기재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매출총이익을 기재한다.

 

또 판매 및 관리비에 해당하는 급여, 임차료, 홍보비, 관리비, 감가상각비 등을 기재하고 영업이익과 영업 외 수익 등을 상세히 기재한다.

 

추정손익계산서는 필요에 따라 월별?년별?분기별·제품별 등으로 작성할 수 있다.

 

 

 

손익계산서는 기업 내 이익과 손실을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나타낸 계산서를 말한다.   월별 손익계산서는 월 단위의 경영성과를 보여주는 재무제표로서, 일정 기간 내 발생한 손익 및 수익 등이 주요 구성항목이 된다.

 

    월별 손익계산서는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과 수익창출능력 등의 예측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외부 관계자에게 경영실적 등을 보여줄 수 있는 재무보고의 핵심적인 수단이라 할 수 있다.

 

 

 

표준손익계산서란 한 회계기간 동안에 발생한 모든 수익과 비용을 대응시켜 그 기간의 순이익을 확정하는 재무제표를 말한다.   표준손익계산서에는 해당 기간을 기재하고, 계정과목 및 코드에 따라 상응하는 금액을 정확히 기입하도록 한다.   또 판매활동이나 관리활동을 위해 지출한 비용 등을 상세히 기재하도록 한다.

 

    표준손익계산서는 대차대조표와 더불어 기업재무제표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며, 기업의 성과를 발생 원인별로 보고함으로써 기업의 수익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